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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이버 웹툰 이름을불러주세요 시즌3 25화 : 로우플로우 (조석작가님) 추천하기
  • 추천 : 회

  • 로우플로우 웹툰이 나왔습니다!!!

    뚜뚱!!!


    성수동 수제화의 기술력과 장인정신
    그리고 유통마진을 뺀 좋은신발을
    고객님들께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우플로우입니다!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3 25화


    로우플로우 웹툰 보러가기 >>







    유투브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웹툰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3’가 알려준,

    성수동 수제화거리 대표 브랜드 로우플로우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3’가 알아봤다.

    성수동 수제화거리 대표 브랜드 로우플로우 이야기다.

     

    로우플로우는 네이버가 지원하는 프로젝트꽃에서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3’선정돼

    웹툰으로 발행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 3-로우플로우편은

     만화가 조석이 가업을 잇는 청년 로우플로우

    정종근 대표의 수제화 인생을 웹툰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름을 불러주세요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개해 그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시즌 3마음의 소리로 잘 알려진 웹툰 작가 조석과 함께

    IT플랫폼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가는

    청년사업가와 가업을 잇는 청년을 함께 조명하고 있다.

     

    네이버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 3’에서는

    로우플로우 정종근 대표에 선정했다.


    정종근 대표는 수제화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사업가다.

    40년 넘게 수제화 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정희균 대표, 패턴 상무로 일하는 큰아버지와 함께

     수제화 생산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종근 대표는 장인 정신으로 구두를 만드는 아버지를 통해

     성수동 수제화가 해외 유명 브랜드에

    기술력과 상품성으로 밀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정종근 대표는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했고, 로우플로우를 런칭했다.

    로우플로우는 낮게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발걸음을 선사하는 맞춤 제작을 뜻한다.

     

    정종근 대표의 비즈니스 행보에 지역 수제화 공장도 함께하면서

      성수동 수제화 거리를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정종근 대표는 “20~30대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라며

    한번 찾은 고객이 대부분 단골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동 수제화 거리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어 뿌듯하다라고 환히 웃었다.


    (내용 및 뉴스기사 발췌)


    첨부파일 이름을불러주세요시즌3로우플로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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