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플로우가 네이버 프로젝트 꽃 : 가업을 잇는 청년에 선정되었습니다.
로우플로우는 수제화 장인인 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작업실에 정종근 대표가
쇼룸과 온라인 매장을 더한 가족형 수제화 전문점으로
"맞춤제작이 필요한 수제화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을까?"는
의구심을 이겨내고 온라인 유통은 물론
성수동 거리의 매장까지 발길을 이끌었다.
이젠 브랜드가 된 성수동 수제화 거리를
최초로 등록한 정대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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