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30 사이쥬인데, 230했더니 조금 크네요.
같이 동봉된 쿠션 깔창들어올려 깔았더니 좀 나아요. 담엔 225 주문혀야 겠어요.
굽은 7cm로 변경해서 주문했어요.
깔끔하고 두루두루 코디하기 편해서 좋아요. 앞코 뾰족이랑 파임 넘 세련됐어요. 스틸레토 특성상 또 앞코 모여짐으로 발아픔은 좀 있지만 다른 힐에 비하면 덜한 편입니다. 양가죽이라 딴딴하지는 않고 가죽은 부드럽습니돠.
플랫슈즈랑 메리제인도 눈에 띄지만 키작녀라 힐 먼저 주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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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최선을 다하는 수제화 "로우플로우"가 되겠습니다♥